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서해안의 작은섬에 가고싶어 몸살을 앓는다.
이제는 그섬이 동호인들 사이에서 너무 유명해져 평일에도 수십명씩
떼거리로 몰려가는 모양이다.
보는 우리는 좋지만 이리저리 밟히는 야생화들은 참으로 귀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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