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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1757

[경기광주]울긋불긋 꽃대궐 - 곤지암 화담숲의 야생화 3 이날 본 우리 자생종 야생화중 가장 마음이 갔던 꽃은 으름꽃이다. 주로 어두운 보라색만 봤었는데 아이보리색 으름곷이 얼마나 예쁘던지.... 자운영은 주로 남부지방에 피는데 여기까지 올라왔다. 2015. 5. 6.
[경기광주]울긋불긋 꽃대궐 - 곤지암 화담숲의 야생화 2 나무꽃과 풀곷 등 다양한 야생화가 피었는데 이식에 피어있던 은방울꽃을 찾을수 없어 많이 섭섭하다 2015. 5. 6.
[경기광주]울긋불긋 꽃대궐 - 곤지암 화담숲의 야생화 1 5월초 이시기, 다양한 꽃들이 많이 피어 있는데 자생화원에 데크길을 새로 만들어 접사를 찍기는 어렵게 됐다. 2015. 5. 6.
[용인]한택식물원 8 - 갱깽이풀 2 깽깽이풀은 언제봐도 예쁘다. 이미 지고있는 깽깽이풀 2015. 4. 16.
[용인]한택식물원 6 - 나무꽃 진달래, 개나리, 히어리, 미선나무 등 다양한 나무꽃이 피었는데 그중 명자꽃(산당화)이 가장 눈에 띈다. 진달래 매화 히어리 미선나무 생강나무 2015. 4. 16.
[용인]한택식물원 5 - 침상원 우리꽃 전문 침상원에 핀 꽃들이다. 2015. 4. 16.
[용인]한택식물원 4 - 목련 목련꽃이 피어나는 4월이 오면 박목월 시인의 목련꽃 그늘아래서란 시에 곡을 붙인 4월의 노래가 늘 머리에 떠오른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 2015. 4. 9.
[용인]한택식물원 3 - 수선화 수선화는 이른봄에 노란색이나 흰색 등 환한 색깔의 꽃을 피운다. 남도에는 절집에 많이 피어있다. 설중화·수선(水仙)이라고도 한다. 지중해 연안 원산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이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길이 20∼40cm, 너비 8∼15mm로서.. 2015. 4. 9.
[용인]한택식물원 2 - 크로커스와 무스카리, 히야신스 우리 자생종 꽃들중에서 3월 이른봄에 피는 꽃들이 여러종 있는것 처럼 외래종 꽃 중에서도 이른봄에 일찍 피어나 호ㅕ한 모습을 자랑하는 꽃이 있으니 크로커스와 무스카리가 그것이다. 10여년전만해도 몇군데서만 볼수 있엇는데 이젠 가정집에서도 흔히 볼수있을 정도로 많이 전파되.. 2015.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