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택식물원109

[용인]한택식물원 8 - 갱깽이풀 2 깽깽이풀은 언제봐도 예쁘다. 이미 지고있는 깽깽이풀 2015. 4. 16.
[용인]한택식물원 6 - 나무꽃 진달래, 개나리, 히어리, 미선나무 등 다양한 나무꽃이 피었는데 그중 명자꽃(산당화)이 가장 눈에 띈다. 진달래 매화 히어리 미선나무 생강나무 2015. 4. 16.
[용인]한택식물원 5 - 침상원 우리꽃 전문 침상원에 핀 꽃들이다. 2015. 4. 16.
[용인]한택식물원 4 - 목련 목련꽃이 피어나는 4월이 오면 박목월 시인의 목련꽃 그늘아래서란 시에 곡을 붙인 4월의 노래가 늘 머리에 떠오른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 2015. 4. 9.
[용인]한택식물원 3 - 수선화 수선화는 이른봄에 노란색이나 흰색 등 환한 색깔의 꽃을 피운다. 남도에는 절집에 많이 피어있다. 설중화·수선(水仙)이라고도 한다. 지중해 연안 원산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이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길이 20∼40cm, 너비 8∼15mm로서.. 2015. 4. 9.
[용인]한택식물원 2 - 크로커스와 무스카리, 히야신스 우리 자생종 꽃들중에서 3월 이른봄에 피는 꽃들이 여러종 있는것 처럼 외래종 꽃 중에서도 이른봄에 일찍 피어나 호ㅕ한 모습을 자랑하는 꽃이 있으니 크로커스와 무스카리가 그것이다. 10여년전만해도 몇군데서만 볼수 있엇는데 이젠 가정집에서도 흔히 볼수있을 정도로 많이 전파되.. 2015. 4. 8.
[용인]한택식물원 1 - 깽깽이풀 해마다 4월이 되면 가장 보고싶은 꽃이 깽깽이풀이다. 4월4일 토요일,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하기에 용인 한택식물원으로 차를 몰았다. 깽깽이풀이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예년보다 좀 이르게 피어서 벌써 지고 있었다. 한택에는 입구 연못근처, 자연생태원 매점근처, 약재원 .. 2015. 4. 7.
[용인]초여름 한택식물원의 야생화들 - 4 한택식물원 본원을 도는 마지막 코스,에 모란작약원이 있다. 여기서 이꽃을 처음 봤을대 모란인지 작약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 나중에 집에와서 찾아보니 작약인것 같다. 작약과 모란은.. 작약과 모란은 닮은 점이 많지만, 모란은 나무이고 작약은 풀이라는 점이 다르다.. 즉, 모란은 다.. 2014. 5. 23.
[용인]초여름 한택식물원의 야생화들 - 3 전망대부터 숙근초원사이에 있는 꽃들이다. 화초양귀비 산꿩의다리 현호색 외래종대극 패랭이꽃 자주달개비 데이지 뱀딸기 지느러미엉겅퀴 선씀바귀 2014.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