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월초에 이상고온으로 꽃들이 일직 개화했는데 3월중순까지 서너차례의 꽃샘추위에
피어나다 얼어 버리거나 이미 피어난 꽃들은 꽃잎이 많이 상해 있었다.
이 쌍둥이가 오는만난 너도바람꽃중에서 가장 싱싱한 애들이다.
'들꽃 > 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봉도 1- 노루귀 (09. 03. 21) (0) | 2009.03.27 |
---|---|
복수초 외 (09. 03. 15) (0) | 2009.03.25 |
또다시 너도바람꽃 1 (09. 03. 15) (0) | 2009.03.23 |
아침고요수목원 - 크로커스와 무스카리 (09. 03. 14) (0) | 2009.03.23 |
아침고요수목원 - 외래종 여러가지 (09. 03. 14) (0) | 200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