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이나 절물 휴양림은 숲위주의 시설이라 그런지 야생화는 찾기 어려웠다.
이때까지의 야생화 탐사 경험에 의하면 야생화는 숲이 우거진 깊은 숲속보다는 햋볕이 어느정도 들어오고
숲이 우거지지 않은 등산로나 산속의 개활지에 더 많이 피어난다.
비자림 매표소 맞은편의 동백나무가 선혈을 토하고 있다.
송악
비자나무
철쭉도 막 피어나기 시작했다.
백냥금, 천량금, 만냥금, 자금우 볼때마다 헷갈린다.
자주괴불주머니
봄구슬봉이
산딸기
천남성
개구리발톱
괭이눈은 벌써 씨앗을 맺었다.
뱀딸기
금창초
꽃마리
점박이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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