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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봄

안면휴양림 수목원 1 - 자란, 수련 (09. 05. 31)

by 柔淡 2009. 6. 3.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데는 화창한 날씨, 아름다운 꽃들과 푸르른 신록 때문이 아닐까?

안면휴양림은 휴양림지역과 수목원 지역으로 나뉜다.

휴양림지역은 안면송이 우건진 가운데 자연스럽게 피어난 꽃과 나무들이 많고 수목원 지역은 인위적으로 가꾼 나무와 꽃들이 많다.

두곳을 다 돌아보려면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빠듯해서 어머님을 모시고 횟집에서 점심을 먹으려면 한번에 여러꽃과 나무를 만날수 있는

수목원 지역만 둘러 보았다.

 

자란

 

옆지기 카메라 후지 S-5pro, tamron 18-270 VC로 찍었다.

 

 

 

 

 

 

 니콘D-300, 90mm macro VR. picture control film Landscape로 찍었다.

픽춰콘트롤을 잘못 적용했는지 후지카레라가 색감이 훨씬 좋은것 같다.

 

 

 

 

 

연못과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