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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여름

[인천서구] 국내최대의 쓰레기매립장에서 열린 야생화축제 전시장 1

by 柔淡 2010. 6. 8.

수도권매립지 야생화축제장의 메인 행사자에 가면 우리 야생화 800여종이 전시되어 있다.

이 야생화들은 하루 2만톤씩 들어오는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로 발전도 하고 난방도 하는 온실에서 키운 꽃들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이른봄부터 꽃을 피우는 꽃들이라 꽃은 대부분 지고 없지만 우리땅에서 자생하는 다양하고 싱싱한

야생화들을 만날수 있고 이름과 특성가지 써 있어 야생화를 배우려는 사람들은 꼭 한번 가볼만 한 곳이다.

 

타래난초 

 

 쥐똥나무. 꽃도예쁘고 향기도 좋은데 꽃이 지고난후 맺히는 열매가 꼭 쥐똥같이 생겨서 이름이 쥐똥나무다.

 기린초

 마가렛

 꿀풀

 병아리난초. 꽃크기가 5 미리미터 정도

 옥잠난초라던가?

 요건 또 다른 난초다

 자란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다. 나이들수록 기억력이 나빠진다.

 누운주름잎

 흰바늘엉겅퀴

 개소시랑개비

 데이지

 등심붖꽃

 암대극

 컴프리?

 애기달맞이

 금낭화

 협죽도

 홍자단 

 우단담배풀 

매발톱나무. 가시때문에 이런 이름이....  

 개감수

 외래종 금낭화 종류 

 국수나무

 섬국수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