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연일 27~8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다.
아침저녁으론 약간 서늘하지만 한낮에는 반팔셔츠만 입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이시기에 한택식물원은 처음 가본다.
다양한 토종과 외래종 꽃들이 제각각 미모를 뽐내고 있다.
먼저 나무꽃을 포스팅한다. 나무꽃들은 이름을 기억하기가 어렵다.
산수국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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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꿩나무
미스김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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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도리
병꽃나무
아그배나무
여우목
고광나무
백당나무
미선나무 열매
층층나무
조팝나무
수국백당
때죽나무
아카시아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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