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 45분 드디어 창덕궁후원을 통과한다.
그런데 입구의 단풍부터 예년보다 많이 부족한 자태다. 아직 초록인채로 그대로 있는 단풍나무도 있고,
벌써 말라 비틀어진 단풍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느곳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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