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먼곳으로만 돌다가 오늘은 집뒤 광교산 자락의 신봉동계곡을 어슬렁 거렸다.
푸른 하늘과 영그는 밤송이가 가을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준다.
달맞이꽃
누리장나무 열매
며느리밑씻개
고마리
누린내풀
참싸리
노랑물봉선
물봉선
짚신나물
까치깨
?
칡꽃
?
큰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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