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징검다리 연휴 주말인데 날이 흐리다.
천마산의 야생화가 궁금해서 호평동 쪽에서 오르다 노루귀를 만낫다.
어제내린 비에 젖어 안스러운 모습이다.
청노루귀
흰색
앉은부채
노랑앉은부채
천마괭이눈
점현호색
천마산 안내도
이 꽃샘추위를 미리 나왔던 야생화들이 어떻게 견뎌낼까?
자연의 섭리는 참으로 신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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