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항3 [울산]강양항, 명선도 일출 명선도 횟집에서 싱싱한 회로 저녁을 먹고 모텔에서 하룻밤을 잔후 새벽 일출시간에 맞춰 진하해변으로 나가봤다. 처음에는 진사님들이 몇명밖에 안보이더니 일출시간이 가까워지자 순식간에 수십명으로 늘어난다. 물안개가 피어올라야 하는데 물안개도 없고 그냥 밋밋한 일출이다. 2015. 2. 11. [울산]진하해수욕장, 강양항 야경 오랑대를 둘러보고 다시 정관 신도시로 가서 아들집에 잠시 쉰후에 울산 저녁 시간에 맞춰 울산 진하해수욕장으로 갔다. 몇번 가본적이 있는곳이지만 바로옆에 있는 강양항의 일출을 한번도 찍어본적이 없기에 진하해수욕장에서 하룻밤을 자고 강양항과 명선도의 일출을 찍어보기 위해.. 2015. 2. 11. [울산울주]울산의 대표 진하해수욕장에 세워진 또다른 명물, 명선교 사실 서생포 왜성에서 빤히 내려다 보이는 진하해수욕장으로 내려오면 명선도와 명선교를 바로 볼수 있는데 한참 아래쪽에 있는 간절곶으로 먼저간 이유는 해가 지기전에 간절곶부터 보고오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절곶을 둘러보고 다시 거꾸로 올라와 금년 3월18일 준공된 명선교를 찾았.. 2010.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