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축전8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 세계도시축전 9 (09. 09. 20) 오후 다섯시부터 아홉시까지 바쁘게 둘러 보았는데 절반도 못보고 왔다. 다음에 다시한번 더 가야할 모양이다. 2009. 9. 25.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 세계도시축전 8 (09. 09. 20) 나는 도시축전종에서 이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미추홀 음악분수 음악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추고 레이저영상이 뿜어져 나오는 물에 비쳐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물에비친 가수는 셀린 디온 같은데... 2009. 9. 25.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 세계도시축전 7 (09. 09. 20) 그밖의 다양한 풍경들 인천대교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트로이목마 2009. 9. 25.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 세계도시축전 6 (09. 09. 20) 아프리카관. 평소 우리가 접하기 어렵던 아프리카 조각품들이 많았다. 2009. 9. 25.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 세계도시축전 5 (09. 09. 20) 유럽관 유럽 귀족들의 생활용품 장식품 2009. 9. 25.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 세계도시축전 4 (09. 09. 20) 주제별 전시관을 여기저기 둘러보는 사이에도 길거리에서는 찾아가는 거리공연, 또는 전시관 안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플라멩고인지, 탱고인지? 거리의 악사들도 보이고 이분은 공연이 아니라 유리공예를 한다. 맥주도 팔고 공짜로 시음하는 곳에서 공연 남미쪽 음악 인디안 음악 백파이브 공.. 2009. 9. 24.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 세계도시축전 3 (09. 09. 20) 사전에 도시축전 홈페이지에서 공부도 하고 입구에서 나누어주는 안내도를 열심히 살펴 보았는데도 나중에 보니 절반밖에 못보고 나왔다. 제일 위의 사진 1번 입구부터 17번 노을마당까지 연결되는 도로를 중심으로 위쪽은 다 돌아 보았는데 그아래쪽은 한군데도 못보았다. 제대로 보려면 아침 일찍.. 2009. 9. 24.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 세계도시축전 2 (09. 09. 20) 두번째로 들린곳은 디지털아트 전시장, 테디베어관은 내취향도 아니고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했다. 데이지는 테디베어관에 못들어가는게 못내 섭섭한 눈치다. 결국 음악분수쇼를 하는 도중에 갔다오더라. 피곤해서 도시축전에 안온다고 할때는 언제이고, 지금은 너무 신나 하면서 다음에 또 온다고 .. 2009. 9.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