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2 [울산]대형우체통이 있는 간절곶 부산, 울산여행 2일차 아침 식사후 간절곶을 찾았다. 2015. 2. 21. 해돚이 명소 - 울산 간절곶 (08. 07. 11) 간절곶 새로운 천년의 첫 해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울산지역의 진하해수욕장.. 2009.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