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 (08. 02. 08)

창덕궁에서 나와 남산골 한옥마을 까지 다시 택시를 탓다.

걷기엔 다소 무리인 거리다.

 

13시 부터 구정맞이 공연이 열리는데 한시간 정도가 남아있어 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어슬렁 거리며

구경을 했다.

 

한국의집, 공사중이라 약간 어수선했다.

한국의집을 통해서도 한옥마을에 들어갈수 있다.

 

 도심속인데 야생조류가 있다.

 

 소원적기

 가훈써주기

 

 

 닥종이 공예

 

 

 

 

 

 

 

 

 

 

 

 

 

 

 서울정도 600주년 기념 타임캡슐도 있다

 

 남산도 올려다 보이고

 

 

투호놀이 하는 어린이

 

 

 많은 시미들이 모였다.

 

 붓글씨 쓰시는 노인

 

 

 교통방송중 중계차도 나와있고 방송중인 심현섭씨

 

 

 널띠기.

보기보다 상당히 어려운데 저아주머니 또다른 이주머니, 그리고 호흡이 잘 맞는 남자 한분이

널디기장의 스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