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7일 연일 내리던 비가 잠깐 개인 오전 한나절 세미원에서 수백장의 연꽃을 찍었는데
몇백장을 골라 냈어도 아직도 포스팅 하고싶은 연꽃이 내 사진 창고에 너무 많이 쌓여있다.
보시는 분들은 지루 하겠지만 난 언제봐도 좋다.
그래서 또 다시 세미원의 홍련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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