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봄꽃축제가 열리는 용인농촌테마파크의 아름다운 풍경

봄꽃축제가 열리는 농촌테마파크 소개

 

2006년 용인시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총 13ha(헥타아르)규모의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인
「용인농촌테마파크」를 조성하였다.

용인농특산물의 홍보는 물론 농촌을 테마로, 정감 있는 원두막, 들꽃단지, 꽃과 바람의 정원,

잣나무숲 산책로를 설치하고 농촌문화를 익히고 체험하는 「농경문화전시관」, 「곤충전시관」,

「동물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의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 체험농장과 관광마을을 적극 육성·지원 하여 용인농촌

테마파크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인근농경지를 아름다운 농촌경관단지로 조성하여
연간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매년 5월이면 「용인봄꽃축제」를 개최하여, 향기로운 꽃과 예술의 향연이 펼쳐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명소로 발돋움 하였다.

 

특히 입구에 조성된 어메니티 관광개발 경관농업단지는 2009년 10월부터 푸른농촌 희망찾기 및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하여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내동마을을 중심으로 농경지와

도로변 16ha에 다양한 꽃씨를 심어 농촌관광의 기초를 다지고자 조성되었다.

지금은 유채꽃이 심겨져 있는데 5월말이 되면 유채꽃은 지고 화초양귀비가 화려하게 피어난다.

 

 유채꽃이 피어있는 경관농업지구

 5월말, 유채꽃이 지고나면 양귀비가 피어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

 

 

 

 

 

농촌테마파크 안내도 

 

 

테마파크 입구

 

 

 

 

 

 

 

 

 꽃보다 예쁜 아이들

 

 

 

 

 

 

 

 

 

 

 

 

 

 

 

 

 

 

 

 

 

 

 

 

 1년중 지금이 가장 예쁜 시기다.

어린이날이 끼어있는 이번주말 도시락깔고 돗자리 지참하고 가시면 가장 좋은곳, 그런데 일직 가셔야 자리가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