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는 유럽의 오래된 도시처럼 외적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해발 427m의 산정상에 마을을 만들었고 오래된 마을답게 아기자기하고 예쁜 골목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성곽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을의 광장이 있는데 아주 오래된성당이 하나 있다.
성모마리아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조각들
이제 마을안으로 들어간다.
이마을도 다양한 갤러리와 소품가게들이 골목길 좌우에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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