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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봄

신봉리 계곡 (05. 03. 27)

by 柔淡 2005. 3. 29.

아침고요수목원, 모비딕에 들렀다가 집에 도착하니 16:00이다. 지난주 낙엽으로 덮어줬던

노루귀가 궁금해서 신봉리 계곡을 다시 찾았다. 지난주엔 두군데 정도 피었는데 오늘은

한군데 밖에 안보인다. 꽃이 지고 녹아 없어진 모양이다.

 

노루귀

현호색도 피어날 준비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