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모비딕에 들렀다가 집에 도착하니 16:00이다. 지난주 낙엽으로 덮어줬던 노루귀가 궁금해서 신봉리 계곡을 다시 찾았다. 지난주엔 두군데 정도 피었는데 오늘은 한군데 밖에 안보인다. 꽃이 지고 녹아 없어진 모양이다.
노루귀 현호색도 피어날 준비를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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