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한산성에 올랐습니다. 우리민족의 역사의 한이 서린 곳이죠.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 등등
그러나 지금은 가든과 카페와 모텔등 전형적인 먹고 마시는 놀자판으로 변해 버렸더군요
산행은 지하철 5호선을 타고가서 마천동으로 해서 수어장대에 이르는 코스였습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산이라서 그런지 산전체가 등산로 였습니다. 등산로를 지정해서 수목을 보호하는 관리방법이
필요할것 같더군요.산행시간도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고 등산하는 기분은 별로 들지 않았으나 정상에서
보는 전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정상에서 본 서울쪽과 성남쪽의 모습, 그리고 야생화 몇가지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든과 카페와 모텔등 전형적인 먹고 마시는 놀자판으로 변해 버렸더군요
산행은 지하철 5호선을 타고가서 마천동으로 해서 수어장대에 이르는 코스였습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산이라서 그런지 산전체가 등산로 였습니다. 등산로를 지정해서 수목을 보호하는 관리방법이
필요할것 같더군요.산행시간도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고 등산하는 기분은 별로 들지 않았으나 정상에서
보는 전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정상에서 본 서울쪽과 성남쪽의 모습, 그리고 야생화 몇가지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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