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사, 도피안사, 직탕폭포, 고석정을 둘러봤다. 대부분의 관광지가 가까이에
붙어있어서 돌아보기에는 쉽고 편리했다. 2년전 순담게곡에서 래프팅 하던 생각이 난다. 날씨는 따뜻했지만 옅은 안개가 많이 끼어서 멀리까지의 조망은 별로 좋지않다. 고석정관광유원지에서 11월~2월사이 제2땅굴, 철새도래지 등 민통선 이북지역을 하루에 4번씩 관광버스로 투어를 하는데 혼자가서 그런지 별로 가볼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노동당사
도피안사
직탕폭포
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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