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화3 [경기파주] 이상저온으로 취소된 심학산 돌곶이 화초양귀비 올봄의 이상저온으로 양귀비꽃이 몇송이밖에 피지 않아 마을전체가 썰렁하지만 일부 피어있는 양귀비꽃은 예뻤다. 화초 양귀비꽃은 양귀비의 마약성분이 없고 꽃이 화려하여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는데 우리나라에는 백두산이 원산지인 두메양귀비, 요즈음 가장 흔하게 보이는 꽃양귀라 부르는 아이.. 2010. 6. 7. 파주 심학산 돌곶이 양귀비축제 6 (09. 06. 05) 수레국화. 양귀비가 피는곳엔 항상 같이 피어 있다. 파란색이 양귀비의 빨강, 분홍, 노란색과 조화를 이룬다. 금영화 이런색의 금영화도 있다. 2009. 6. 10. 제2회 파주 심학산 돌곶이 꽃축제 (08. 06. 010) 화초양귀비와 금영화가 가장 예쁘다. 2008.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