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신부2 [익산]김대건 신부가 상해에서 사제품을 받고 첫발을 내딛은 천주교 성지. 나바위성당 기독교성지인 두동교회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천주교성지인 나바위 성당을 찾아 나섰다. 우리나라 최초 신부, 김대건 신부를 기리는 성당 전북 익산시 망성면에는 '화산'(華山)이라는 나지막한 산이 있다. 산세가 너무 아름다워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이 아름다운 산 .. 2012. 12. 6. [전북익산] 김대건 신부님이 사제서품후 첫발을 내디딘곳, 나바위성지 나바위성당 뒤로가면 나바위 성지가 있다. 이곳은 1845년 김대건 신부님이 마카오에서 한국인최초로 사제서품을 받은후 당시 조선땅에 천주교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처음으로 입국한 장소이다. 나바위성지 홈페이지 발췌 나바위성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1845년 10월 12일 밤.. 2010.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