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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25

남이섬 - 5 (08. 11. 09) 2008. 11. 12.
남이섬 - 4 (08. 11. 09) 2008. 11. 12.
남이섬 3 (08. 11. 09) 남이섬의 단풍은 정관루라는 호텔 앞과 강가쪽에 있는 팬션쪽이 가장 아름다운데 올해는 남이섬의 단풍도 다른곳처럼 가뭄을 많이 탄것 같다. 작년까지는 없었던 남이장대라는 신축 정자인지 누각인지도 보이고 정관루 호텔 입구 정관루 호텔 정관루 호텔 뒷편의 카페 2008. 11. 11.
남이섬 2 (08. 11. 09) 수많은 인파로 어디가나 앵글안에 다른사람이 들어온다. 2008. 11. 11.
남이섬 1 (08. 11. 09) 원래는 토요일에 세부부가 함께 가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 일요일 아침 7시쯤 출발해야 첫배로 들어갈수 있는데 둘째 우진이를 도서관에 내려주고 8시에 출발하니 주차장에 9시50분쯤 도착했다. 제1주차장에는 벌써 차가 가득차서 3주차장에 차를대고 매표하는데 가니 기.. 2008. 11. 11.
남이섬과 북한강 (07. 11. 10) 8시반에 도착해서 12시반까지 4시간동안 돌아봤다. 오후에 몇가지 공연이 있었는데 돌아오는길을 생각해서 포기하고 북한강을 거쳐 집으로.... 미니기차 돌아오는길은 남이섬 - 청평댐을 이어주는 북한강변도로 - 신청평대교를 건너 설악 - 유명산 입구 -옥천 - 양근대교 - 퇴촌 - 광주 - 수지를 통과했다.. 2007. 11. 14.
남이섬 가는길 (07. 11. 10) 토요일, 아직 해뜨기전 6시에 수지집에서 출발, 안개가 자욱하다. 해가 뜬다면 두물머리부터 들러 물안개속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는 즐거움이 있을텐데 오늘은 어렵다. 휴일에만 개방하는 팔당댐 공도교를 통과해서 진중리를 지나 북한강으로 접어든다. 처음 만나는 진중리 공터에 차를 세우고 어둠.. 2007.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