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2 [원주]대하소설 토지를 주제로 꾸민 박경리 문학공원과 단구동 옛집 박경리 문학의 집에서 나와 바로 아래에 있는 문학공원과 작가가 80년대부터 사시던 옛집을 둘러본다. 통영이 고향이시고 서울에서 사시던 작가가 어떻게 원주 이곳까지 오셔서 사시게 되었는지 매우 궁금했었는데 해설사님의 설명으로 해소되었다. 앞서 김지하 시인이 사위라고 했는데.. 2013. 10. 28. [원주]우리시대의 대문호를 기리는 토지의 작가 박경리 문학의집 백두대간 순환열차의 종점인 봉화 분천역에 내려 이번 강원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원주 박경리문학관으로 향했다. 봉화에서 원주까지 두시간을 달려 네시에 도착했다. 박경리문학공원은 원주시 단구동에 있는데 공원을 돌아보기전 먼저 박경리 선생의 일생과 작품을 전시해 놓은 박.. 2013.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