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갈원장2 [태안]가을이 깊어가는 천리포 수목원 풍경 20여년전 태안에서 근무할대는 천리포 수목원이 일반에게 공개되자 않았었다. 그 당시에 한번 와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사진이나 야생화에 관심이 없을때여서 건성으로 지나쳤고 이곳을 만드신 민병갈 원장님이 생존해 계실때 였지만 그냥 특이한 외국인 한분이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에 .. 2012. 10. 24. [태안]"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된 서해안의 푸른보석, 천리포 수목원 지금은 꽃을 찾아 전국각지를 헤메고 다니는 나지만 사실 태안에 근무할때는 이곳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물론 그때는 수목원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을때지만 마음만 먹으면 가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별로 가볼 마음이 없었던 것이다. 야생화에 관심을 갖고 쫏아다닌지 10여년, 이제는 1년에 한.. 2011.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