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초지2 [파주]벽초지수목원의 상징연못, 벽초지 주변 풍경 벽초지 수목원의 마지막 코스인 벽초지라는 연못 주변 풍경이다. 벽초지는 푸른 풀이 있는 연못이라는 뜻인데 수목원의 이름도 여기서 따왔다고 한다. 진녹색 나무와 수초들로 덮여있는 연못과 정자, 버드나무 고목, 인공폭포 등이 어우러져 멋진풍경을 보여준다. 2014. 6. 26. 벽초지수목원 2 - 파련정 (09. 06. 18) 벽초지수목원의 키포인트인 파련정이다. 일간스포츠 발췌 벽초지문화수목원의 가장 큰 볼거리는 작은 못인 벽초지(碧草池)다. ‘푸른 풀이 자라는 못’이라는 의미. 150여년 수령의 버드나무로 둘러싸인 이곳은 ‘퀸즈가든’과 달리 동양식 정원의 운치를 제대로 보여준다. 못 가장자리에는 ‘파련정.. 2009.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