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재2 [영월]푸른 강물과 층암절벽의 탑카르스트, 선돌 방울재에서 내려와 점심먹기전 시간이 약간 남는다. 영월읍 입구 소나기재 정상에 있는 선돌로간다. 지금은 제천과 영월사이에 4차선 도로가 청령포 방향으로 나있어서 영월읍으로 갈때외에는 잘 들리지 않지만 예전에는 바로 길옆이라 영월에 오갈때마다 여러번 들렀던 곳이다. 선돌은.. 2013. 10. 29. [영월]서강의 푸른물과 어우러진 한폭의 동양화, 선돌 봉래산에서 내려와 제천으로 가는길, 예전에는 반드시 장릉을 지나 선돌이 있는 소나기재를 넘어 문곡삼거리 를 거쳐 야만 제천으로 갈수 있었는데 제천 - 태백간 4차선 도로가 놓이면서 그길은 한적한 도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일부러 장릉을 거쳐 선돌이 있는 소나기재로 차를 몰았.. 2012.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