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샘블관광호텔2 [울산울주]간절곶 바닷가 호텔 옥상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다. 4월4일 새벽 다섯시 초저녁부터 잠자리에 들었더니 저절로 눈이 떠졌다. 이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간절곶의 일출은 06시 07분이었는데 내가 잤던 호텔에서 간절곶까지는 1km 이상을 걸어야 일출을 볼수 있다고 한다. 간절곶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호텔 프런트에 호ㅗ텔에서 가까운 일출.. 2010. 4. 8. [울산울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침" 아샘블 관광호텔 조약돌 횟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하룻밤을 묵기위해 찾은곳은 간절곶에서 1km정도 남족 바닷가에 있는 아샘블관광호텔이다.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시설이 깨끗하고 깔끔한 중저가 호텔이다. 이호텔은 모든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방에서 간절곶 일대의 바다가 바로 보이고 간절곶이라.. 2010.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