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주물럭2 [남원]오곡밥정식, 오리고기가 맛있는 유랑 춘향제 축제장에서 오전부터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다. 점심에 새집에서 추어정식을 먹었으니 저녁은 주천면에가서 오리고기를 먹는다고 한다. 버스를 타고 한참 가다보니 지리산 둘레길이 시작되는 주천면이다. 유랑이라는 식당겸 팬션인데 오곡정식과 오리.. 2012. 5. 30. [서천]간밤의 숙취를 시원한 김굴해장국 한그릇으로, 보라가든 해오름관광농원 모텔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한다음 아침을 먹으러 찾은곳은 춘장대 해수욕장 뒤쪽에 있는 보라가든이라는 식당이다. 이집은 원래는 장어와 오리고기로 유명한 집이지만 서천군의 시책에 동참해서 김굴해장국과 해물냉면을 메뉴에 추가하고 동참한 식당이다. 주인.. 2011.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