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더위사냥축제2 [평창]어머니가 끓여주시는 된장찌게 맛, 대영식당 평창여행 2일차 아침, 흥정계곡의 펜션촌에서 하룻밤을 자고 평창읍내 축협 근처에 있는 대명식당으로 아침을 먹으러 간다. 속이 깔깔한데다 입맛이 별로 없어 큰기대를 하지 않고 갔는데 아침식사로 나온 된장찌게가 의외로 너무 맛있어 한그릇을 다 먹었다. 강원도 지방에선 된장에서 .. 2013. 8. 1. [평창]우리나라 최초의 송어양식장, 송어의집의 싱싱한 송어회 송어는 평균 수온 7℃~13℃의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서만 사는 까다로운 냉수어종이다. 이 집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가장 오래 된 집이다. 산이 깊고 물이 맑아 가장 신선한 송어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삼방산 줄기의 맑고 깨끗한 용천수.. 2013.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