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리아누스의 문2 터키여행 27 - 0917 지중해 최고의 휴양과 로마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 안탈랴 구시가지 2 구 시가지를 두시간 정도 돌아보고 파묵칼레로 간다. 신구 시가지를 가르는 하드리아누스의 문 기원전 130년에 로마황제 하두리아누스가 안탈랴를 방문한 기념으로 세웠다고 한다. 이제 파묵칼레로 간다. 2015. 10. 20. 터키여행 26 - 0917 지중해 최고의 휴양과 로마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 안탈랴 구시가지 1 지중해에 연한 터키 제1의 휴양도시 안탈랴는 터키 내국인들뿐만 아니라 유럽인들에게도 손곱히는 휴양도시라고 한다. 자연적인 풍광도 멋지지만, 로마시대의 식민지 답게 다양하고 오래된 역사유적이 아주 많다. 유람선에서 내려 로마시대에 구축했다는 성벽으로 통하는 계단을 따라 .. 2015.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