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터키여행

터키여행 27 - 0917 지중해 최고의 휴양과 로마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 안탈랴 구시가지 2

by 柔淡 2015. 10. 20.

구 시가지를 두시간 정도 돌아보고 파묵칼레로 간다.


신구 시가지를 가르는 하드리아누스의 문

기원전 130년에 로마황제 하두리아누스가 안탈랴를 방문한 기념으로 세웠다고 한다.




































이제 파묵칼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