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시가지를 두시간 정도 돌아보고 파묵칼레로 간다.
신구 시가지를 가르는 하드리아누스의 문
기원전 130년에 로마황제 하두리아누스가 안탈랴를 방문한 기념으로 세웠다고 한다.
이제 파묵칼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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