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2 [제주] 그리운 바다 성산포 3 - 광치기 해변 성산일출봉에서 내려와 우도쪽 바닷가를 걸어본다. 육지와 달리 기온이 다뜻해서 해국이 이제야 제철이다. 또 육지에서는 거의 볼수 없는 털머위와 감국도 많이 피어있다. 성산포에서 나와 광치기 해변옆에 있는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식사후 광치기 해변에서 다시 성산일출봉.. 2012. 11. 15. 안면도 삼봉, 안면암 (07. 10.20) 대하와 싱싱한 회로 점심을 먹고 심봉해수욕장으로 바위솔과 해국을 보고 안면암으로 2007.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