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동2 [태백]여행중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카페, 다님길 태백한우골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오투리조트로 잠을자러 가는길, 중간에 다님길이라는 족욕카페에 들렀다. 몇년전 안성 허브동산에서 데이지와 40여분동안 족욕을 해본 좋은 경험이 있었지만 족욕카페는 처음이라서 어리둥절, 주인이 안내하는대로 자리를 잡는다. 탁자아래로 사각형 .. 2013. 10. 21. [태백]고소한 태백한우 연탄 생갈비구이와 된장국수, 태백한우골 정선 아리힐스 테마파크를 둘러보고 태백으로 이동한다. 태백에 도착하니 어느덧 저녁식사 시간이다. 태백 왔으니 연탄불에 굽는 한우갈비살을 먹어 봐야지! 몇번올때마다 역앞에 있는 경성실비식당과 시내에 있는 태성실비식당을 들럿는데 그런대로 맛은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 2013.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