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에서는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의 꽃소식이 들려오는데 서울엔 때늦은 폭설이 쏟아
지니 아직 꽃소식을 들으려면 2~3주는 지나야 할것 같다. 그런 갈증을 풀어주는 곳이 모비딕이다.
모비딕에도 야외에는 아직 아무 소식이 없고 온실안에만 봄꽃이 피어나고 있다. 온실에는 포석정
도 만들어져 있어 차를 즐길 수도 있다.
9. 바람개비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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