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에서 내려오니 아홉시정도 되었다.
추위에 떨던 몸을 따뜻한 방에서 잠시 녹이고 아침을 먹은 다음 다랭이 마을로 출발했다.
팬션에서 바로 건너다 보이는데 네비에서 찍으니 21km정도 나온다. 가는길 곳곳이 한폭의 풍경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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