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엔 가지 못했지만 데이지는 새로 장만한 150mm 매크로 렌즈에 빠져 온실에서 나올줄을 모른다.
그래서 늘 바쁘게 찍고 다니는 나도 온실에서 차분하게 이것저것 많이 찍어볼수 있었다.
수목원의 야생화 전시장에 있었지만 우리 야생화가 아니다.
향기부추. 영어로는 spring star라고 한다는데 그러면 봄별꽃 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것 같다.
화이느밸런스, 노출값을 조정해 보면서 찍었다.
요건 조금 종류가 다르다.
보라별꽃
이건 이름을 안적어왔다.
종이꽃. 종이로 만든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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