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양귀비를 여기저기서 수없이 본다.
봄꽃이 대부분 지고 여름꽃이 시작되는 이시기에 양귀비 만큼 화려함을 보여주는 우리꽃이 없으니
여기저기 지자체나 수목원에서 양귀비를 대량으로 심어 관람객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벽초지수목원의 양귀비는 그리 넓은 면적은 아니지만 지금이 제철이어서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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