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관광지 무대에서 해군군악대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바다에서는 제트스키의 행진도 있었고,
이어서 거북배와 해군군함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었다.
평상시 원래의 우수영자리인 해남 문내면에서 진도 벽파진까지 운행하는 거북배가 오늘 제몫을 다한다.
래프팅 동호회도 참여를 했다.
그런데 군함이 한번 지나가자
보트들은 추풍낙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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