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춘당지 윗쪽으로 올라가면 커다란 온실이 하나있다.
이 온실은 일제가 우리의 궁궐을 파괴하기위해 설치한 것이지만 왠일인지 아직까지 건재하다.
그안에 다양한 우리의 야생화를 심어 놨는데 일부만 꽃을 피우고 있다.
돌단풍
바위솔
할미꽃
바위장대
분홍겹동백
백량금
바위솔
풍년화
청솔모
온실전경
이번 주말에는 야생화를 찾으러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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