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 제주의 새로운 명소, 새섬의 야생화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수많은 초목에서 꽃들이 피어난다. 제주는 우리나라 최남단이고 아열대성 기후라

육지에는 없는 꽃들도 피어나고 또 육지보다 일찍 피어나는 꽃들도 많다. 야생화를 좋아하는 나는 풍경보다 야생화 찍기에 바빴다.

 

 돈나무. 꽃도 예쁘고 향기가 너무좋다.

 

 

 

 

 

 갯까치수영

 가시엉겅퀴

 선괭이밥

 서양금혼초

 벌노랑이

 

 뚜껑별꽃. 작년 4월에 곽지해수욕장 근처에서 처음 보았는데 새섬에는 지천이다. 

 

 

 염주괴불주머니. 좌측곷의 씨방이 염주처럼 생겨서 그렇게 부른다.

 제주에서 아주 흔한나무다. 쑥대나무라고 한다는데 정식명칭은 잘 모르겟다.

이것도 잘 모르겠고 

 

 갯가치수영 

 

 바위에핀 벌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