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1일에 다녀왔는데 그후 제주도에 다녀오고 주말마다 운동에, 여행에 정신없이 지나다 보니 이제서야 포스팅 한다.
형형색색의 꽃밭과 어울린 진초록의 잔디밭이 시원하다.
입구의 연못
나리꽃과 분수
산수국이 이미 지고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전경. 매년 서너차례씩 오는데 전망대에서 내려다볼때 멀리 조비산까지 선명하게 보이는날이 드물다.
산책로
비오는 휴일이어서 관람객이 별로 없다.
야외공연장
작년까지는 없었던 분수대
수생식물원은 본원에서 길건너에 별도로 떨어져 있다.
세시간 정도 꽃과 풍경을 찍으며 산책을 했더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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