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꽃이 없는 계절이라 그리 많은꽃이 피지 않았지만
아담하고 소박하게 꾸며놓은 이곳은 친근한 고향집 같은 느낌이다.
거기다 선생님이 40여년동안 수집해 놓았다는 다양한 농기구들은
50이 넘은 나도 처음 보는게 있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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