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곳이 메타세콰이어 길이다.
5~6년전만해도 길가에 차를세우고 위험스럽게 찍었는데 도로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산책로로 만들어 놓았다. 대신 입장료를 받고 있다는것!
몇번 왔었는데 길이가 왕복 1km 정도밖에 안되는줄 알았는데 총 4.2km정도 되고 끝부분에 포토존이 있다는걸 이번에야 알았다.
거기까지 가보지는 않았지만....
눈이 아직 남아 있는곳이 있어 그런대로 풍경도 나오고...
'국내여행 > 광주·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주] 혁신도시 일몰과 야경 (0) | 2015.02.09 |
---|---|
[담양] 한겨울에도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는 죽녹원 (0) | 2015.01.26 |
[담양] 우리나라 민간정원의 으뜸, 소쇄원 (0) | 2015.01.24 |
[광주] 광주호 생태공원 (0) | 2015.01.24 |
[담양]그림자가 쉬고 있다는 정자, 식영정 (0) | 201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