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 숲에서 나와 죽녹원 입구 바로옆에 있는 식당에서 대통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죽녹원 입구 좌우측 주차장에는 한겨울인데도 휴일이라 그런지 주차할 장소가 없다.
점심을 먹고 약 한시간 정도 죽녹원을 둘러 보았다. 며칠전 내린누이 녹아 산책로가 질퍽하지만
대숲에 이는 바람과 초록의 냄새가 시원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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