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에서 한시간을 달려 영덕으로 왔다. 가장 먼저 들려본곳이 풍력발전단지.
풍력발전기 24개가 시원한 바람을 타고 쉼없이 돌고 있다. 주변의 푸른바다와 파란하늘과 조화되어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최근에 생긱 트릭아트 뮤지엄과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등도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곳이다.
축구장과 비행기 전시장
트릭아트 뮤지엄
조각공원도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영덕 부루로드의 일부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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