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귀래별서에서 사진을 찍은후 그뒤쪽에 있는 청계산을 가려고 했으나 비가 계속내리고
등산로 입구를 찾기가 어려워 청계산 등산을 포기하고 검단산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하고 있었고 저도 점심을 먹은 다음 그틈에
끼어서 산행을 시작 했습니다. 헬기장 부근에 올랐을 즈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저히
더이상 오를수가 없더군요. 저는 더이상 등산을 포기하고 내려왔지만 그 빗속에서도
다른분들은 산행을 계속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등반을 중도에서 포기했습니다.

















등산로 입구를 찾기가 어려워 청계산 등산을 포기하고 검단산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하고 있었고 저도 점심을 먹은 다음 그틈에
끼어서 산행을 시작 했습니다. 헬기장 부근에 올랐을 즈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저히
더이상 오를수가 없더군요. 저는 더이상 등산을 포기하고 내려왔지만 그 빗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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