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5 (화) 퇴근후에 보니 블로그 홈에 이번 주의 사진주제가 단풍이라고 나오길래
작년 내장사에서 찍었던 사진 한장을 올렸더니 내블로그에 딱 한장이 올라있다.
그래서 이왕 올린김에 재작년과 작년에 봤던 여러곳의 단풍중 맘에 드는 몇컷을 올려본다.
단풍은 시기에 맞춰가기가 어려운데 작년에는 어느정도 시기에 맞춰갈수 있었다.
다만 이름난 곳에는 너무 사람이 많아 돌아오는길이 무척 어려웠다.
올해의 단풍도 시기가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 아직 남은 몇군데를
열심히 돌아봐야겠다.
장성 백양산 (03. 1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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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명성산 (0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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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 (04.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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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04. 1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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