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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미국, 캐나다 여행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1 (06. 06. 20)

by 柔淡 2006. 6. 22.

6. 13~22 미국과 캐나다에 출장을 갔었습니다.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2002년에는 3월달에 가서 차고 매서운 바람만 맞고 왔는데 이번에는 가장 좋은 철에

찾아간것 같습니다.

투어링하는 배를 타고 폭포 바로밑까지 가서 물방울도 맞고 .... 

이 풍경은 전망이 좋은 엠베씨호텔 스테이크 하우스 안에서 찍은것입니다.

 

 

 

 

왼쪽은 미국쪽 버팔로 폭포이고 오르족이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점심을 먹고 호텔밖으로 나와서....

 

 

배를 타러 내려가면서....

 

 

 

 

 

 

 

미국은 자기나라 폭포를 옆에서 밖에 볼수 없으니 위의 사진에서보이는 기구를 띄우거나

밑에 보이는 번지점프대처럼 생긴 구조물을 강쪽으로 길게 내밀어서 관람한다네요.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다리이고

 

 

 

배를 타고 찍은 주변 호텔들

 

다리위의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입니다.